바로가기 및 건너띄기 링크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고용노동정보

해외노동동향

홈 고용노동정보 해외노동동향
인쇄

SNS공유하기

해당 컨텐츠 트위터에 추가하기 해당 컨텐츠 페이스북에 추가하기

  • 제목
    미국, 뉴욕, 9.11 테러 현장 수습을 도운 불법이민 자원봉사자들에게 영주권 발급 법안 제출
  • 대분류
    미대륙
  • 소분류
    미국
  • 작성일
    2017.08.07
  • 원문
  • Carlos Cardona는 9.11 테러가 발생한 그라운드제로에서 건물의 잔해를 치우고 정리하는 작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였다. 이 과정에서 잔해로부터 나오는 독소물질에 노출되면서, 이후 그는 만성적인 호흡기 질환에 시달렸고 지금까지도 이 질환과 씨름하고 있다. 지난달 뉴욕주 주지사 Andrew Cuomo는 콜롬비아 출신의 밀입국자인 Cardona가 9.11테러 자원봉사에 참여한 것을 참고하여, 1990년에 내려진 마약관련 유죄판결로부터 사면하는 결정을 내렸다. 그러한 유죄 판결로 그는 미국에서 추방될 위험성에 처해 있었다. 현재 그는 뉴욕의 퀸즈에서 건설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 당시 테러 수습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는 당연한 것이었다고 말한다.

    Cardona의 사연은 뉴욕주의회 몇몇 민주당 의원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이들은 9.11 테러 수습을 도와준 불법 이민자들(undocumented immigrants)을 추방의 위험성으로부터 보호하자는 제안을 하였다. 이러한 취지로 9.11 테러 이후 구조와 복구에 도움을 준 밀입국 이민자들에게 영주권을 제공하는 법안이 퀸즈 의회에 제출되었다. 뉴욕 하원의원 선거구의 민주당 의장 Joseph Crowley는 “우리가 도움이 필요할 때 Cardona와 같은 사람들은 우리 국가를 도와주었지만, 불행하게도 우리는 그들을 외면하고 있다.”고 말한다.

     

    [출처] New York Times, 2017년 7월 9일, “Bill would give green cards to undocumented 9/11 volunteers” 

  • 출처1
  • 출처2
  • 출처3